코스피

5,571.70

  • 319.83
  • 6.09%
코스닥

1,138.95

  • 36.67
  • 3.33%
1/2

국힘, 박희영 용산구청장 재입당 불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힘, 박희영 용산구청장 재입당 불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입당을 불허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구청장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

    당 서울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박 구청장이 법원 1심 무죄 판결을 근거로 재입당을 요청했으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대규모 사회적 참사에 대한 유가족의 슬픔에 공감하고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돼 2023년 초 탈당했으며 이듬해 9월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시당 관계자는 “과거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당시 사면·복권된 후보를 재공천한 뒤 겪은 뼈아픈 패배의 교훈을 기억한다”며 “민심을 거스르는 결정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