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항체신약 개발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11~12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받는다. 공모 희망가는 1만9000~2만6000원으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독자 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해 7월 전문 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수요예측을 한다. 417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5300~6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약 221억~250억원이다. 리센스메디컬도 같은 기간 수요예측에 나선다. 극저온 냉각 기술을 기반으로 냉각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140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주당 9000~1만1000원이다. 바이오 기업 인벤테라의 수요예측은 11일부터 이뤄진다. 118만 주를 공모하며 희망가는 주당 1만2100~1만6600원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