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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개도국 난제 해결사 'CTS Seed 0'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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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개도국 난제 해결사 'CTS Seed 0'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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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인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Seed 0’ 과정이 참여 기업들의 눈부신 성과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CTS Seed 0의 운영사인 MYSC(엠와이소셜컴퍼니)와 KVI(카이스트청년투자창업지주)는 지난 2월 25일, 프로그램의 최종 결실을 맺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발도상국의 사회 난제 해결에 도전한 혁신 스타트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팀 시상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CTS Seed 0’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스타트업이 개발도상국의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BM)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단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들은 그간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현지화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증명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치열한 경합 끝에 총 5개 기업이 우수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네이서(인도네시아: 팜유 부산물 활용 바이오연료 첨가제 및 바이오매스 연료 제조) ▲세이브더팜즈(몽골: 친환경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바이오차 설비) ▲에스초이스합시다(우즈베키스탄: 청년 AI 교육 및 취업 연계 플랫폼) ▲파이네코(몽골: 면상 발열체를 활용한 발열 양생 시스템) ▲플랑크랩(베트남: 현미경 기반 마스크리스 반도체 노광 플랫폼)


    우수팀 5개사는 오는 3월 중 전문 멘토단과 함께 해당 국가 현지 조사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현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사업 실증(PoC)을 위한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사후 지원 체계도 탄탄하다. KOICA는 우수팀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들에게도 별도의 현지 검증비를 지원, 모든 참여사가 사업 대상국에서 직접 모델을 검증하고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오는 5월 예정된 ‘CTS Seed 1, 2’ 공모에 대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방침이다.



    KOICA CTS Seed 0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들이 가진 기술적 잠재력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현재 Seed 0 2기 공모를 진행 중인 만큼, 개발도상국 현지 진출과 사업 모델 고도화를 꿈꾸는 혁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OICA CTS 프로그램은 우리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ODA(공적개발원조)에 접목해 개발도상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민관 협력 창업 지원 사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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