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靑 "UAE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靑 "UAE서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사진)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원유 긴급 도입이 유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원유 긴급 도입을 위한 UAE 측과의 협의가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유 600만 배럴은 한국 하루평균 석유 소비량(약 300만 배럴)의 두 배 규모다. 강 실장은 “호르무즈해협 통과가 필요하지 않은 UAE 내 대체 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한국 국적 유조선 두 척을 즉시 접안하고 UAE 국영 석유회사가 항구 내에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히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UAE가 한국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하면 언제든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강 실장은 이번 긴급 도입 이후에도 대체 항만을 활용해 원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했다.


    강 실장은 “UAE 측과 중동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도 논의했다”며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UAE 국적 비행기가 수송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