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웹툰 자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리더십 체제를 개편한다.웹툰엔터테인먼트는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총괄(사진)을 이사회 사내 이사와 프레지던트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프레지던트는 미국 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사업 운영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글로벌 사업 실행은 김 프레지던트가 맡고 김준구 CEO 겸 창업자는 중장기 전략에 집중한다.
1986년생인 김 프레지던트는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앤드컴퍼니와 사모펀드(PEF)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등을 거친 전략 전문가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