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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둔 '충주맨', 부자되겠네"...유튜브 구독자 수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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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둔 '충주맨', 부자되겠네"...유튜브 구독자 수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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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주무관이 100만 구독자 유튜버가 됐다.

    6일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개설 약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그는 지난 3일 퇴사 소식과 함께 첫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지 불과 72시간 남짓 만에 이뤄낸 기록이다.

    개설 초기 분 단위로 구독자 1만명을 쌓던 김선태는 단 한 개의 영상만으로 당당히 골드버튼(100만 명)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앞서 김선태는 퇴사의 결정적 이유로 ‘현실적인 보상’을 꼽으며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더 벌고 싶어서였다. 나이 40에 더 늦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조직 내 ‘불화설’이나 ‘왕따설’에 대해서도 “전혀 아니다. 동료들이 많이 이해해 주셨다”며 쿨하게 일축했다.



    한편 그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했다.

    이후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혼자 기획·출연·촬영·편집하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독자 90만명을 돌파했다. 그는 3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으나 최근 돌연 사직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중순 청와대 측이 김 전 주무관을 직접 만나 채용을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그의 청와대행이 거론됐다. 또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조길형 전 충주시장 캠프 합류설과 대기업 및 대형 기획사 영입설도 나왔으나 결국 유튜버를 선택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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