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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서 '반값 아파트' 무순위 청약…5억 시세차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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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서 '반값 아파트' 무순위 청약…5억 시세차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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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왕에서 시세 차익 5억원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으로 1가구 모집한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 오전동 ‘의왕 더샵캐슬’이 오는 11일 전용면적 113㎡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8개 동, 941가구 규모다. 2018년 분양해 2021년 입주를 완료했다. 불법 전매 등 불법행위가 적발돼 계약이 취소된 물량이 이번에 나왔다.


    분양가는 5억9300만원(7층)으로 2018년 가격 그대로다. 이 면적은 지난해 5월 10억4000만원(18층)에 거래됐다. 현재 최저 매물 호가는 12억8000만원(중층)이다. 시세의 ‘반값’에 아파트를 취득할 기회로 꼽힌다.

    특별공급인 만큼 청약 자격은 까다롭다.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한다. 현재 의왕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유주택자는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뽑는다.


    단지 근처에 오전역(가칭·동탄인덕원선)이 생긴다. 동탄인덕원선은 화성 동탄역부터 시작해 수원, 의왕을 거쳐 안양 인덕원역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노선이다. 2024년 착공했다. 2029년 개통 예정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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