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성장 스토리와 다음 50년을 향한 브랜드 방향을 공유하는 홈페이지 내 창립 기념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페이지 전면에는 대교의 교육 철학을 집약한 슬로건과 엠블럼이 공개됐다.
대교는 새로운 슬로건 ‘당신을 배웁니다’에 가르치는 기업을 넘어 고객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고객과 함께 배우며 성장해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도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기업으로서 배움의 가치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50년의 여정’ 섹션에는 창립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와 함께 성장해온 대교의 발자취를 담았다. 공문수학에서 시작해 눈높이, 써밋, 차이홍, 솔루니 등 주요 학습 브랜드를 통해 이룬 성장의 역사와, 트니트니와 키즈스콜레 등 영유아 서비스로 배움의 대상을 확장해 온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시니어 서비스 브랜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과 대교뉴이프를 론칭하고, 반려동물 브랜드 하울팟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최근의 도전도 소개한다.
함께 공개된 50주년 엠블럼은 사람과 교육에 대한 진정성을 상징하는 붉은 원에서 출발해 사각형과 별빛 모양으로 확장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사람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창립 50주년 기념 페이지는 대교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보고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향후 고객 참여형 소통 활동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사업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배움의 가치를 확장하며 교육문화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