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스팀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에스팀은 공모가(8500원) 대비 2만5500원(300%)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윤주·한혜진 등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에스팀은 모델·인플루언서 등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 에스팀은 지난달 9~13일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3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했다. 같은 달 23~24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196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약 3조7501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