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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커져…목표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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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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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알,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커져…목표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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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6일 에이피알에 대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배송이 연구원은 "올 상반기 신성장 지역(유럽 온라인)과 채널(미국 오프라인)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며 "유럽 온라인은 현재 영국 아마존만 운영하며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투입하지 않았으나 미국에서 쌓인 인지도가 번져나가 최상위 랭킹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 반응이 좋은 핵심 제품 '제로모공패드'가 지난해 4분기 일부 물류와 생산에서 병목 현상을 겪은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라며 "올 1분기 현재 물류는 정상화됐고, 생산은 제조사 증설을 통해 문제를 해소했으며, 이달 주요 서유럽 국가 아마존 진출을 통해 실적 증가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미국 오프라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이미 240억원 수준으로, 사측의 연간 전망치인 1000억원에 도달해 있다"며 "얼타 입점 SKU를 10개에서 15개로 크게 늘렸고 상반기 중 추가 채널 입점이 유력하기 때문에 상방이 크게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에이피알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보다 50% 늘어난 2조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유럽 온라인 700억원과 미국 오프라인 1500억원을 가정한 추정치다. 배 연구원은 "해당 모멘텀(동력)들이 가시화되기 직전"이라며 "가격 매력 역시 높기 때문에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강조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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