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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뜬금 없는 산다라박 마약 폭로 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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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뜬금 없는 산다라박 마약 폭로 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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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팀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 발언을 한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6일 자신의 SNS에 "박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붉은 립스틱을 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산다라박 관련 발언 논란 이후 올라온 첫 근황 사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봄은 SNS에 여러 차례 글을 올리며 산다라박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봄은 과거 자신이 처방받은 약물과 관련된 논란을 언급하며 "애더럴은 마약이 아니라 ADHD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의 마약 문제를 덮기 위해 내가 마약을 한 사람처럼 몰렸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애더럴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박봄은 2010년 해당 약물을 세관 신고 없이 국내로 들여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이라는 점을 확인한 뒤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박봄의 주장에 대해 산다라박은 즉각 반박했다. 그는 SNS에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을 올리며 의혹을 부인했다. 산라다박이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 사이 관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후에도 박봄은 비슷한 취지의 게시물을 다시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논란을 야기했다.


    산다라박은 박봄의 이같은 폭로 이후 예정된 공식 일정에도 참석했다. 그는 서울 강남구 한 브랜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취재진 앞에서 포토월에 서는 등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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