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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인기에…"종가 봄동겉절이, 두 달 새 22톤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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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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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비빔밥 인기에…"종가 봄동겉절이, 두 달 새 22톤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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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열풍이 불면서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도 관련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상은 지난 1월 종가에서 출시한 별미김치 시즌 한정판 '봄동겉절이'가 두 달 만에 2만개 넘게 팔렸다고 5일 밝혔다. 중량으로 환산하면 22t에 달하는 규모다.


      대상 종가 봄동겉절이는 겨우내 당분을 저장해 달큰하고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국내산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가 담긴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바로 먹으면 봄동 본연의 신선하고 달큰한 맛을, 약간의 숙성을 거치면 시원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최근 SNS 알고리즘을 장악한 봄동 비빔밥에 활용하기 좋고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거나 육류나 전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면 제철 봄동 특유의 산뜻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주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나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우리 농산물만을 엄선했다.


      대상은 봄동겉절이를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이달까지만 판매한다.

      대상 박관우 K마케팅기획1팀장은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시즌 한정 제품 봄동겉절이가 봄동 비빔밥 열풍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 종가는 제철 채소를 활용한 '얼갈이열무김치', '오이소박이', '오이나박물김치' 등 다양한 별미김치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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