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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증시 핵심 변수는 유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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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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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핵심 변수는 유가·금리"

      신한투자증권은 5일 최근 주가지수 폭락 후 주식 재매수를 결정하기에 앞서 유가와 환율, 금리 변동성 완화를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동길 연구원은 “현재 시장을 읽는 핵심 변수는 에너지·금리·변동성 지표”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일 국내 증시 급락 후 변동성 완화와 가격 정상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자연스럽다”면서도 “세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이 다시 악화한다면 방어적 포지션 관리를 다시 우선순위로 올려 둬야 한다”고 했다. 세 변수가 다시 악화하면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프레임이 강해질 것으로 노 연구원은 내다봤다.


      ● 한투證, 환율 상단 1550원 제시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 상단을 1550원으로 상향했다. 문다운 연구원은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경우 마땅한 저항선을 찾기 어렵다”며 “레벨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가 상단 방어에 힘쓰겠지만, 고유가와 강달러가 수반될 경우 유의미한 제동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기존 전망치 1430원 대비 30원 높은 1460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연평균 전망치도 기존 1420원 대비 높은 1445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0∼100달러까지 올라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 上

      미래에셋생명이 가격제한폭(29.98%)까지 올라 1만3570원에 마감했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전날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를 열어 임직원 보상을 위한 자사주 470만 주를 제외한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약 6296만 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소각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든다. 보통주 기준으로는 전체의 23.6%가 감소해 주당순이익(EPS) 증가 등 주주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기술력 인증 소식에 테크윙 급등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테크윙이 상한가인 6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로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용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의 최종 퀄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테크윙은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본격적인 장비 납품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테크윙은 현재 삼성전자에 큐브 프로버를 공급 중이다. 이번 SK하이닉스 퀄 테스트 통과로 글로벌 HBM 제조사 두 곳에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 미국 마이크론도 장비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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