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등 8개사가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 사옥에서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우수위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는 대한항공, LG화학, GS건설, LG유플러스, 유한양행, 하나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 한화 등 8개사가 선정됐다.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는 LIG넥스원, 롯데케미칼, 한화시스템이 이름을 올렸다. 공시우수위원으로는 롯데지주의 공시담당자인 배덕호 수석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알콜과 서울반도체가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코넥스시장에서는 프로젠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우수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1년간 연 부과금과 상장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한 차례 유예받을 수 있고 연례 교육 이수 의무가 면제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