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6.17

  • 37.73
  • 0.68%
코스닥

1,149.90

  • 33.49
  • 3.00%
1/2

광명 인구 30만 재돌파…“재개발 입주 효과 본격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명 인구 30만 재돌파…“재개발 입주 효과 본격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 입주에 힘입어 다시 30만명을 넘어섰다.

    광명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가 30만 명 선을 회복한 것은 2020년 12월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광명시는 2012년 인구 35만 556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이주 수요가 늘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후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데 이어 2024년 10월에는 27만 7281명까지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부터 광명1동·광명2동·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1월 29만 7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358명이 늘며 30만 명 선을 넘어섰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아파트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교육·보육·복지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유입된 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구가 다시 30만명을 넘어선 만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와 교육·복지 시설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며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정진욱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