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1/2

보호자 위한 요양보호사 매칭 앱 ‘부모님을 부탁해’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호자 위한 요양보호사 매칭 앱 ‘부모님을 부탁해’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령의 부모님이나 가족의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요양보호사 구하는 방법”, “방문요양 서비스 신청 절차”, “장기요양 등급 후 요양보호사 찾기” 등을 검색하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돌봄 인력과 보호자를 직접 연결하는 매칭 앱 서비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랫폼 ‘부모님을 부탁해’는 보호자가 지역, 근무시간, 돌봄 유형에 맞춰 요양보호사를 찾고 상담 및 매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대상자의 방문요양, 재가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형태에 맞춰 조건을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보호자들은 요양보호사를 찾기 위해 방문요양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지인 추천, 지역 커뮤니티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과정에서 정보 부족, 비용 차이, 서비스 범위에 대한 혼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요양보호사 비용은 얼마인지”, “시설요양과 방문요양 차이는 무엇인지”, “돌봄 관련 상담은 어떻게 받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확인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부모님을 부탁해’는 보호자가 돌봄에 필요한 조건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요양기관과 연계해 사회복지사 상담 안내, 장기요양 서비스 절차 안내 등 기초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와 안전”이라며 “요양보호사 자격 확인, 근무 조건 조율, 상담 절차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구조가 돌봄 결정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향후 지역 기반 추천 강화, 보호자 후기 기능, 돌봄 일정 관리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