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중동 리스크 대응"…김동연 “경기 중소기업 피해 선제 대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 대응"…김동연 “경기 중소기업 피해 선제 대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5일 김 지사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수출·물류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도 차원의 긴급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경기도는 도내 기업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피해 접수센터를 열고 1 대 1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동 지역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즉각 접수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호르무즈해협 우회 운항과 공항 폐쇄 등으로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에 대한 긴급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해상·항공 운송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자 수출 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 확대와 긴급 경영자금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단기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겠다는 목적에서다. 이와 함께 중동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한다. 수출 마케팅과 시장 대응을 지원해 기업의 해외 판로 위축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 수출과 물류, 원자재 가격 등에 복합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