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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양행, 실시간 영상 지원 '비디오 헬프' 서비스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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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양행, 실시간 영상 지원 '비디오 헬프' 서비스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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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 설비 전문 기업 오진양행이 고객 지원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디오 헬프 서비스'를 정식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비디오 헬프 서비스'는 점주와 오진양행 전문 엔지니어가 실시간 영상 연결을 통해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비대면 A/S 시스템이다. 불필요한 출장 방문이 줄어듦에 따라 점주들의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고 매장 운영의 중단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갑작스러운 고장에 따른 추가 출장비 및 수리 비용 부담을 낮추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기기 설정 오류나 비교적 경미한 장애의 영상 연결을 통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며, 현장 방문이 필수적인 경우라도 사전에 설비 상태를 영상으로 파악해 정확한 진단과 부품 준비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방문을 줄이고 문제 해결의 정확도를 높여 한층 신속하고 정밀한 서비스 품질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수입·유통사 중 최대 규모의 A/S 네트워크를 보유한 오진양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기존 현장 방문 중심의 A/S 시스템을 한 단계 진화시켜 점주들이 겪는 불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A/S는 단순한 기기 고장 처리를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며 "비디오 헬프 서비스 역시 점주들의 실제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해당 서비스 도입 이후 문제 해결 속도와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통해 A/S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진양행은 1978년 설립되어 약 50년 간 국내 커피기기, 상업용 주방 설비 공급 및 서비스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으며,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유수의 설비를 주문부터 배송, 전국 영업 및 서비스 망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완벽한 원스톱 쇼핑(ONE STOP SHOPPING)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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