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생리대 5000팩을 전달했다. 이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함께 5월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깨끗한나라에서 100% 국내생산으로 공급하며, 개당 100원꼴이기에 기존 다이소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