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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브랜드 계약 체결…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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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브랜드 계약 체결…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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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은 2월 26일 아늑호텔 인천 구월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휴식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지역 기반의 우수 호텔 운영사와 협업해 미드스케일 시장 확장을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신규 브랜드다. 더휴식은 해당 브랜드를 도입해 중소형 호텔 자산의 글로벌 브랜드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더휴식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아늑호텔 인천 구월’, ‘아늑 리조트앤스파 부산 해운대’, ‘아늑 시그니처 경기 안양’ 등 4개 지점이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순차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 미드스케일 시장에서 글로벌 호텔 체인과 공식 브랜드 계약을 체결한 첫 사례이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멤버십인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와 연계를 통해 해외 고객 유입 확대와 객실 단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더휴식 김준하 대표는 “국내 호텔 시장에서 4~5성급보다 미드스케일 호텔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조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결합해 수익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와 같은 기관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더휴식의 미드스케일 호텔 운영 전문성과 메리어트의 글로벌 플랫폼이 결합해 국내 미드스케일 시장은 물론, 글로벌 여행객 유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보유 자산인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와 아늑호텔 인천 구월이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리브랜딩 되면서 글로벌 브랜드 효과에 따른 자산 가치 제고와 수익 안정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더휴식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브랜드 기반 확장을 본격화하며, 국내 미드스케일 호텔 시장에서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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