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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달래·봄동…포포인츠 구로가 내놓은 '봄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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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달래·봄동…포포인츠 구로가 내놓은 '봄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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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냉이, 달래, 봄동 등 제철 봄나물을 전면에 내세운 메뉴가 강세다. 최근 식음업계에서는 '제철 미식'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한 식재료와 자연의 맛을 살린 메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봄나물을 활용한 비빔밥, 솥밥, 샐러드 바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는 추세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32' 역시 봄 시즌을 맞아 냉이 바질 파스타, 봄나물 솥밥, 차돌 냉이 된장찌개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 중이다. 봄 도다리 세꼬시와 광어회 등 제철 해산물도 함께 제공된다.


    뷔페 구성은 '봄나물 비빔 샐러드 바'처럼 이용자가 취향에 맞게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건강과 미식을 함께 잡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 메뉴는 4월 30일까지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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