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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창업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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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창업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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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창업지원 사업으로,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과 대학,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호서대학교는 2022년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 역시 충청권 대표 창업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간다.이번 모집은 지역기반과 대학발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두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 지역기반 (예비)창업기업 유형은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균 5천만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BM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과 함께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대학발 (예비)창업기업’ 유형은 대학 재·휴학생, 교원, 대학 보육기업, 대학 기술이전, 대학기술지주 투자 등 요건과 주력산업(시스템반도체, 스마트제조, 전기·수소차, 인공지능) 관련 제품, 비즈니스 모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균 7천만원, 최대 1.5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실증 인프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호서대학교는 시스템반도체, 스마트제조, 전기·수소차, 인공지능(AI) 분야를 주력 산업으로 설정하고 해당 분야의 혁신 창업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대학의 특화된 산학협력 역량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3일 16시까지이며,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이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승범 단장은 “지역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대학 기반 기술창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충청권 혁신 성장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예비)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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