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갖춘 분양 단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수요자들이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지방은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 유예로 주택담보대출의 스트레스 금리가 올해 6월 말까지 0.75%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매수세가 상반기에 쏠릴 것이란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분양 중인 단지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분양 단지는 분양가가 고정돼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높다는 평가다. 여기에 풍부한 금융 혜택까지 갖춘 단지는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두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는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천안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 중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진입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갖춰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더욱 낮췄다.
단지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며 공원 내에 조성된 축구장, 배드민턴장 등에서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반경 1km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인접해 주거 수요가 풍부하며, 도보권에 위치한 청당초등학교를 비롯해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 중·고교도 두루 가깝다.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단지는 지역 내 약 3,0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천안시 동남구의 심장부인 청당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상품성 또한 우수해 향후 지역 대장 단지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 단지는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성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적용돼 통풍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엔 3면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이 한층 극대화될 예정이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되며 평형에 따라 전용면적 84㎡A·C타입에는 알파룸, 84㎡B타입에는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특화 공간이 도입된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