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1.67

  • 448.13
  • 8.80%
코스닥

1,111.46

  • 133.02
  • 13.60%
1/2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 일제 급락…닛케이 4%, 항셍 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 일제 급락…닛케이 4%, 항셍 3%↓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이 아시아권 국가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2시 50분 현재 한국의 코스피는 9.99% 폭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12.55%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일본의 닛케이는 3.88%, 호주의 ASX는 1.98%, 홍콩의 항셍지수는 2.79%, 중국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1.3% 각각 떨어지고 있다.


    한국이 압도적 낙폭을 기록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 증시도 급락하는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지역이 아시아 국가여서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의 3분의 1이 지나가는 곳이다. 특히 유조선의 80%가 한국 등 아시아로 간다.



    그 결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국가는 아시아고, 그중에서도 원유는 물론 액화천연가스(LPG)도 중동에 의지하고 있는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의 낙폭이 가장 큰 것으로 풀이된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