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서킷 브레이커' 해제 후 한때 11%대 급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5100선까지 후퇴한 상황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오후 12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7.75포인트(10.84%) 내린 5164.1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서킷 브레이커 해재 후 한때 11.07% 급락한 5150.82까지 밀렸다.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469.75포인트(8.11%) 급락한 5322.16을 나타냈는데, 거래 재개 후에도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양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