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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자립 청년 직무 교육…취업률 8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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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자립 청년 직무 교육…취업률 8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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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사진)이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문화교육 및 자립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CJ의 인프라와 계열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취업 취약계층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립준비청년, 이주배경 청년, 경제적 취약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포함한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요리, 베이커리, 서비스 매니저(식음·헬스&뷰티) 과정의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CJ계열사 및 동종업계 취업으로 연계하는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842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716명이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올리브영, CJ제일제당 등 CJ계열사 및 동종업계에 취업했다. 누적 취업률은 85%에 달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건전한 직업인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해 경제적 자립에 이르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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