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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안양천에 나무 940주…시민 휴식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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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안양천에 나무 940주…시민 휴식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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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알콘(대표 최준호·사진)이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알콘은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으로, ‘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 아래 지역사회의 안구 질환 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긍정적인 사회 영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은 매년 5월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알콘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알콘은 2012년부터 주거, 건강, 교육, 결식 등 주제에 맞춰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직접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알콘은 2022년과 2023년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패키지를 직접 포장해 350명 이상의 아동들에게 손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2024년에는 서울 강남구 인근 탄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플로깅 활동을, 지난해에는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 100평 규모의 공간에 940여주의 나무를 심었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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