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GS25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프리미엄 이온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제품 출시를 위해 음료 브랜드 스프린트와 협업했다. 저당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개발했다. 신제품은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자몽(500ml)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머스캣(500ml) 등 2종이며 가격은 각 2800원이다.
상품 패키지에는 작품 캐릭터인 조사병단 4인(에렌, 미카사, 리바이, 엘빈)의 이미지를 적용했다. 극 중 주요 대사를 인쇄해 팬들에게 추억과 수집의 즐거움을 더한 게 특징이다.
GS25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GS Pay로 구매하면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되는데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한다.
이종혁 GS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GS25에서 선보이는 진격의 거인 협업 이온음료는 기능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담아낸 전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기 IP 협업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음료 라인업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