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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전쟁에도 비트코인 2억달러 더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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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전쟁에도 비트코인 2억달러 더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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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위기에도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2월 23일~3월 1일) 2억410만달러(약 2700억원)를 투자해 3015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개당 약 6만7700달러다.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72만737개로 늘어났다. 전체 보유 물량의 평균 매입 단가는 약 7만5985달러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매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억2990만달러 상당의 보통주(클래스A)를 매각했다. 또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돼 부채 부담이 없는 영구 우선주(STRC)를 발행해 71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우선주 발행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통주 발행에 따른 주주 지분 희석 우려를 불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공시 발표에 앞서 지난 1일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X에 ‘세기의 전환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트코인 매수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비트코인 가격도 반등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나섰을 당시 6만3000달러대까지 하락했지만 현재 6만8000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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