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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AI 여행일정' 21만 건 생성…코스 추천부터 동선 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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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AI 여행일정' 21만 건 생성…코스 추천부터 동선 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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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유니버스는 NOL의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일정' 서비스 출시 이후 약 반년 간 누적 생성된 일정 수가 21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여행일정 서비스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 개인화된 여행 계획을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해외 및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AI 기반 여행 코스 제안과 상품 추천·지도 연동 동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NOL은 맛집·관광지 등 장소 정보를 일정에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여행지 체류 중까지 끊김 없는 고객 경험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NOL은 지난 1월 말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항공권 예약 시에만 자동 생성되던 여행 일정을 숙소 예약 고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예약 시점이나 순서와 관계없이 플랫폼 내 항공 및 숙소 예약 데이터를 연동해 흩어져 있던 예약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자동으로 여행 타임라인을 구성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서비스 확대 첫 주 일정 생성 수는 직전 주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정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는 "NOL의 여행 일정 서비스는 고객의 실제 예약 데이터와 연결해 실행 가능한 여행 계획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AI 및 데이터 기반 개인화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여정 전 과정을 심리스하게 연결하는 고객 경험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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