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 수원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스타 셰프들의 특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 팝업스토어는 내일부터 6월 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바이츠 플레이스에서 열린다. 스타필드 수원 1층에 있는 바이츠 플레이스는 F&B 특화존이다.
박주성 셰프는 '소바쥬' 팝업스토어를 연다. 메밀면에 고등어메밀밥, 메밀푸딩을 더한 메밀 한 상으로 메밀의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낸다.
김시연 셰프는 '반찬술사주막'을 선보인다. 참외오징어초무침과 모둠전 세트, 메밀배추전, 녹두전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입안 가득 봄 내음을 전한다.
김호윤 셰프는 만두 전문 브랜드 '청포관'을 스타필드 수원에서 처음으로 연다. 새롭게 개발한 눈꽃 치즈 교자, 마라 낙지 굴림만두 등 만두 8종으로 중식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박가람 셰프는 시그니처 호밀빵과 버터 세트를 선보인다. 지리산 토종꿀과 이즈니 버터를 절구에 섞는 퍼포먼스도 펼쳐 맛과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더한다.
고효일 셰프는 '서울떡갈비'와 손잡는다. 한우·한돈 떡갈비를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매쉬드 포테이토와 함께 곁들여 새로운 풍미를 입힌다.
신동민 셰프는 디저트 카페 '당옥'을 연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의 고사리칡떡, 도톰한 일본식 달걀말이를 넣은 다시마끼산도 등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여경옥 셰프는 퓨전 다이닝 브랜드 '리파인'과 협업해 닭강정 팝업 '핑거킥'을 선보인다. 매콤달콤, 간장, 마라 등 3가지 소스로 전통 중식을 친숙하게 풀어낸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