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의 요청으로 공조통화를 하고 미국 측의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
안 장관은 콜비 차관과의 통화에서 미측과 중동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에서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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