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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0억 자동차 부품업체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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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0억 자동차 부품업체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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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 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주관은 삼일회계법인이 맡았다. A사는 자동차용 전기·전자 부품을 조립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한다.

    연 매출은 약 300억원으로 특정 차종에 의존하지 않아 실적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확산으로 차량 내 전기·전자 부품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중장기 성장성도 주목받고 있다.


    가전과 자동차, 화장품 등에 쓰이는 정밀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B사도 팔린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B사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금형 제작, 플라스틱 사출, 조립, 완제품 테스트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연 매출은 120억원 수준이다. 자동화·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로 운영 효율이 높고 국내 주요 대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110여 개의 자체 캐릭터 지적 재산권(IP)을 갖춘 굿즈 제조·유통 전문기업 C사도 새 주인을 찾는다. 브릿지코드가 매각을 주관하는 C사는 캐릭터 IP 기획부터 디자인, 봉제 제조, 온·오프라인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제조 공정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영업이익률 30%를 기록하고 있다. 무차입 경영을 유지 중이며 자산의 80%가 현금성 자산과 유동 재고로 이뤄져 재무 건전성도 높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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