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LA국제공항 라운지는 대한항공이 글로벌 공간 디자인 전문업체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해 22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성했다. 약 650억원이 투입됐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선보인 이 라운지에는 통합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이 들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이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27일 LA국제공항 라운지에서 연 사전 공개 행사에서 황오렬 LA공항 지점장(두 번째),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기판·라운지 부문 부사장(세 번째), 이진호 미주지역본부장(다섯 번째), 강기택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여섯 번째)과 박수를 치고 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