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인터로조 클라렌,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관련종목

2026-02-28 02:5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터로조 클라렌,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2월 27일 12:0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는 자사 브랜드 클라렌(Clalen)이 포브스코리아가 수여하는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컬러·뷰티 콘택트렌즈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인터로조는 2000년 회사 설립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통합규격인증(CE), 국제표준화기구(ISO) 등 글로벌 인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을 확대해 왔다. 현재 60여 개국, 140여 개 파트너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인터로조는 정밀 금형 기술과 광학 설계, 피코프린팅 공법을 결합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하며 프리미엄 컬러 렌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클라렌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의 자체 설계·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산소전달률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제조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높은 산소전달률을 기반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안정적인 착용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게 강점으로 꼽힌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는 높은 공정 안정성을 요구하는 고난도 영역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장벽이 큰 분야로 분류된다. 이번 수상으로 클라렌은 기술 기반 컬러 렌즈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노시철 인터로조 대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컬러 렌즈 선택 시 디자인뿐 아니라 산소전달률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정보 제공은 브랜드의 책임이자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눈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로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185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5% 급증했다. 원가 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수익성 정상화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