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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사랑과 위로의 문장…독자의 마음을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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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사랑과 위로의 문장…독자의 마음을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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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 모이스(사진)는 동명의 영화로 유명한 <미 비포 유>를 비롯해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기자 출신 소설가다.

    1969년 영국에서 태어난 모이스는 런던 로열홀러웨이대(RHBNC)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0년간 인디펜던트 등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홍콩 특파원과 예술·미디어 담당 기자 등을 거쳐 2002년 <셸터링 레인(Sheltering Rain)>을 출간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은 <미 비포 유> <애프터 유> <스틸 미>로 이어지는 3부작이다. 삶을 끝내려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삶에서 확장된 서사다. 이 중 <미 비포 유>는 2016년 샘 클라플린과 에밀리아 클라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15년 전에 쓴 단편소설을 발전시킨 장편소설 <타인의 구두>가 최근 국내 출간됐다. 모이스는 어머니의 병과 죽음, 번아웃 등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으며 ‘읽고 나면 세상이 조금은 더 견딜 만해지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고 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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