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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日 돈키호테와 공동 개발한 젤리 출시…"한일 MZ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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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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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日 돈키호테와 공동 개발한 젤리 출시…"한일 MZ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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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GS25는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일본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젤리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로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이다.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게 특징이며 제품 용량은 135g이다. 제품 가격은 3500원이며 GS25와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6월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부터 맛, 모양, 디자인 등을 함께 기획했다. 한국과 일본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시각적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펀슈머’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GS25와 돈키호테는 향후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양국에서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 상품기획자(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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