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3.86

  • 114.22
  • 1.91%
코스닥

1,165.25

  • 0.25
  • 0.02%
1/2

국힘 중진의원 14명, 26일 장동혁 만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힘 중진의원 14명, 26일 장동혁 만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26일 장동혁 대표를 만난다. 중진들은 장 대표에게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당의 노선 변화를 촉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경태, 주호영, 권영세, 나경원, 윤상현, 조배숙, 박대출, 안철수, 이종배, 한기호 의원 등 국민의힘 중진 14명은 26일 오전 10시 장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종배 의원은 이날 중진 의원 간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황으로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매우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날 지방 민심을 당대표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당내 친한(친한동훈)계나 소장파인 대안과미래 등으로부터 ‘윤어게인 세력’(극단적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층)과 거리를 둘 것을 요구받던 장 대표가 선거 경험이 많고 비교적 중립적인 중진 의원들의 노선 변화 제안을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한 중진 의원은 “이대로 가면 수도권은 물론 부산까지 더불어민주당에 내줄 판”이라며 “장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이나 일부 극우 유튜버에게 휘둘리지 말고 중도층 민심을 헤아려야 선거 참패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6·3 지방선거 1차 영입인재로 지방 재정 전문가인 손정화 삼화회계법인 이사와 원전 전문가인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책임매니저를 선발했다.



    안대규/정상원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