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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토종 AI 모델, MWC서 신뢰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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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토종 AI 모델, MWC서 신뢰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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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을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한다.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6’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출사표를 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통신·AI 기업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대상으로 약 100명의 평가단이 AI 모델의 차별적 응답 생성, 정보 침해 등 오용 가능성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모델이 생성하는 응답의 안전성을 외부 전문가가 직접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성을 갖춘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SK텔레콤이 들고 나온 A.X K1은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평가 사업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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