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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영덕 원전·경주 i-SMR 유치 준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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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영덕 원전·경주 i-SMR 유치 준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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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덕군의 신규 원전 유치 추진과 경주시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유치 준비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5일 페이스북에서 “제가 지난 2월 2일 경북도지사 출마선언에서 공약한 바와 같이 경북이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원전과 SMR, 수소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에너지·AI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며 에너지 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영덕군의 신규 원전 2기 유치 공식화에 대해서는 환영 입장을 밝히고 주민 여론조사와 군의회 동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원전 정책과 관련해 “원전 유치는 1만5000명의 인구 유입과 수조원대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에 대해서는 전략적 중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i-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과제다. 경북 동해안에 SMR과 탄소 중립 철강, AI 제조업을 아우르는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영덕 원전과 경주 SMR이 구축되면 동해안 에너지 산업 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서 영덕군의 원전 유치 결정과 경주시의 SMR 유치 준비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물론, 최종 결정에는 주민의 동의가 최우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경북 산업 구조 개편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예비후보는 “K-에너지·AI 성장축을 경북 발전의 중심에 두고, 경북 전역을 전력과 AI가 흐르는 경제의 동맥으로 재구성하겠다”며 “경북의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중흥의 새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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