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께 코스피지수는 0.79% 상승한 6017.07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어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1000포인트 오른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75%, 0.50%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도 5%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1.45% 상승하는 등 인공지능(AI) 우려가 다소 완화된 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이 4807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외국인이 3675억원, 1269억원어치를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0.66% 오른 1172.6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87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9억원, 15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