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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올해도 반값 할인 연다…상생위 통해 점주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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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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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본코리아, 올해도 반값 할인 연다…상생위 통해 점주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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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점주들에게 호응을 얻은 ‘더본 통합 할인전’에 대한 지원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서울 서초구에서 제5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회의를 열고 외식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2026년 점포별 마케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위원 등 3자 구도를 통한 상생 구조를 제도화한 공식 협의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초 ‘빽햄’ 가격 논란을 비롯해 식품위생법 위반, 원산지 표기법 위반 등의 의혹이 불거지면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브랜드 이미지 하락으로 인한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고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해당 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회사는 그 일환으로 지난해 약 300억원 규모의 비용을 투입해 주요 브랜드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올해 역시 관련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지속되는 외식 경기 침체를 점주들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도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4월 초부터 약 2주간 ‘더본코리아 외식브랜드 통합 할인전’을 실시하며 5월에는 ‘빽다방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만 최근 경영 환경 등을 고려해 지원 규모는 본사와 가맹점주 간 협의를 거쳐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점주 발주용 카드결제 시스템 개발 진행 △물류센터 이전 추진 △고정 로열티 인하 검토 △악성 유튜버 고소 건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백종원 대표는 “작년 한해 힘든 시기 함께 고생해주신 점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변함없이 점주님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국내 가맹점 활성화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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