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1호 펀드 자금을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 4010억원, AI 분야에 1440억원 등 12대 전략기술 가운데 5대 중점 분야에 집행하기로 했다. 각 결성액의 30% 이상을 5대 중점 분야 기업에 투자하며 전체 펀드 금액의 60% 이상을 12대 전략기술에 투자한다. 이번 1호 펀드액은 당초 목표 대비 약 3배를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투자 운용사를 대상으로 1호 펀드 공모를 시행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민간 투자 유인과 기업 지원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