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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SK하이닉스에 463억원 규모 식각 장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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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SK하이닉스에 463억원 규모 식각 장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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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식각 장비 업체 브이엠이 SK하이닉스과 약 46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2024년 매출(702억원)의 약 65%에 해당하는 규모다.


    브이엠의 주력 제품은 반도체 제조 전공정 장비인 건식 식각장비(Dry Etcher)다. SK하이닉스의 핵심 협력사로 꼽힌다. 브이엠의 식각 장비는 SK하이닉스의 HBM 관련 생산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실적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브이엠은 지난해 매출액 144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2024년 대비 매출액은 1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흥국증권은 지난 11일 공개한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의 M15X 증설 투자, 1c~1d로 이어지는 전환투자가 본격화하면서 브이엠의 실적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흥국증권이 전망한 브이엠의 올해 매출은 2601억원, 영업이익은 728억원에 달한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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