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 123.55
  • 2.11%
코스닥

1,165.00

  • 13.01
  • 1.13%
1/3

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지원 3개 사업 동시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지원 3개 사업 동시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고용지원 사업 3개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연 7억5000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함에 따라 재학생부터 고교생,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지역 청년 취업지원 전주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5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5년간 연 7억5000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세부적으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억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억8000만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1억7000만원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1대1 심층상담, 직무특강, 채용설명회, 추천채용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직업계고 재학생과 일반고 비진학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취업상담, 취업활동계획 수립, 직업훈련 및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고등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조기 진로 설계와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과 이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직무특화 취업캠프와 추천채용 연계를 강화해 취업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효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교수)은 “이번 3개 사업 동시 선정은 대학이 그동안 구축해온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재학생·고교생·졸업생을 아우르는 전주기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2015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오경묵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