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영상=KTV / 편집=윤신애PD</i>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나라 농지 관리가 너무 엉망이다. 투기 대상이 돼버렸다"며 "이 나라의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이다. 다 정상화로 돌려놔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세종실에서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상가 등의 임대료를 올리는 데 제한이 있다 보니 관리비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은폐돼 있지만 사실은 범죄 행위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망, 사기일 수도 있고 횡령일 수도 있고 하여튼 아주 나쁜 행위이지만 옛날부터 일상적으로 관리비는 더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며 필요하면 제도 개혁도 하라며 주문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권력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다며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비정상'으로 규정,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며 강력한 규제 기조 예고하기도 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