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올해 S/S시즌 신제품으로 고탄성 퍼포먼스 러닝화 '스카이 다이나마이트'를 24일 공개했다.
스카이 다이나마이트의 핵심은 이중 구조 미드솔이다. 지면의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스카이 폼+' 위에 탄성을 극대화한 '스카이 터보 폼'을 조합했다.
이번 신제품의 에너지 리턴률은 81.7%에 달한다. 70%대의 수치를 기록하는 일반적인 러닝화를 신었을 때보다 힘을 덜 들이고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것. 덕분에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마라톤을 즐기는 러너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230g의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 착용 시 발과 무릎에 가해지는 피로감을 줄였다. 한국인의 발 형태를 고려한 넉넉한 발볼 설계로 압박감 없는 안정적인 착화감을 구현했다. 갑피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자카드 메쉬 원단을 사용해 쾌적함도 잡았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스카이 다이나마이트는 스피드와 편안함을 갖춘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러닝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퍼포먼스의 정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나핏은 오는 3월 브랜드 모델 ITZY(있지) 유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스카이 다이나마이트는 전국 다이나핏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