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봄 내음 가득한 제철 먹거리부터 전자제품까지 총망라한 봄맞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1주차 행사에서는 봄 제철 먹거리부터 주류, 가전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인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고래잇 페스타 전 기간 신선·가공식품 등 대부분의 상품을 동일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봄 제철 수산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제철을 맞은 남해안 봄멍게(150g)는 반값, 생 주꾸미, 생 갑오징어는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러시아 대게는 28일 단 하루만 50% 할인가에 8t(톤) 물량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와 초벌부추, 냉이 ,달래 , 쑥, 봄동 등 봄나물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삼겹살과 목심도 760t 물량을 확보했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은 88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도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인기 과일인 딸기도 올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 청소기, 밥솥 등 봄맞이 가전제품과 인기 RC카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와인 3병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는 '와인 골라담기' 행사와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갤럭시 S26 사전 예약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마트 내 삼성 모바일 점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면 행사카드 추가 할인혜택과 이마티콘, e머니 선착순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에서는 봄 참외부터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 인기 신선식품 혜택을 강화하고, e머니 더블 적립 이벤트까지 더해 체감 할인 폭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신선식품부터 주류,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