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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대표 세단·SUV 판매 돌풍…한국시장 고속 질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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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대표 세단·SUV 판매 돌풍…한국시장 고속 질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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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모델인 S90과 XC90은 각각 세단과 SUV를 대표하는 핵심 라인업이다. 지난해 7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S90과 XC60 출시 이후 판매량은 전년보다 57.5%, 95.5% 증가하며 볼보의 한국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S90은 볼보의 기술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플래그십 세단이다. 5090mm에 달하는 전장과 3060mm의 휠베이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고품질 소재를 혁신적으로 조합한 실내 공간은 ‘스웨디시 리빙룸’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한다.


    S90의 상품성은 안락한 주행감에서 드러난다.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후륜 에어 서스펜션이 B5 울트라 트림에도 기본 적용된다. 노면 상태와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와 감쇠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T8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선정한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 선정됐다.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완성도와 세단 고유의 정숙성 및 주행 품질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XC90은 볼보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최첨단 안전 기술, 최상의 편의 사양 등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아 볼보가 정의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다. 외관은 새로운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프론트 범퍼, 펜더, 보닛 디테일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변화를 거쳤다. 실내는 S90과 동일한 스웨디시 리빙룸 콘셉트로 향상된 앰비언트 라이트 등 고품질의 소재를 혁신적으로 결합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했다.


    주행 성능과 안락함 측면에서도 플래그십 SUV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T8과 마일드 하이브리드(B6) 파워트레인은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효율과 성능을 제공한다.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된 B6 울트라 트림은 초당 500회 차량과 노면,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액티브 섀시와 결합돼 탁월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두 차량 모두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11.2인치 독립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를 지원해 OTT, SNS, 음악 스트리밍,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해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일상과 연결된 ‘확장된 생활 공간’으로 진화시켰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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