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채용 시장의 흐름이 단순 개발 역량을 넘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한경닷컴 IT교육센터는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부응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AI와 자바(Spring) 풀스택 과정(실시간 주식 데이터 활용)’ 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사업으로 운영되며,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자의 유형에 따라 수강료의 10%(최대 60만 원 상한) 내외의 자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나, 매월 최대 30만 원씩 훈련장려금이 지급되어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교육 과정은 국내 기업 환경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자바(Java)와 스프링부트(Spring Boot)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여기에 프론트엔드(React/Vue), 생성형 AI(ChatGPT API), 클라우드(AWS) 등 최신 기술 스택을 통합해 웹 서비스 개발의 전 과정을 다룬다. 특히 실시간 주식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설계와 AI 기능 적용 등 현업 수준의 문제 해결 역량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하는 과정이다.
수강생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체계도 눈에 띈다. 교육 기간 중 고성능 노트북과 교재가 무상 제공되며, 현직 개발자가 참여하는 멘토링과 깃허브(GitHub)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통해 실무 경쟁력을 제고한다. 아울러 전문 직업상담 매니저가 상주하며 1:1 진로 상담,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등 수강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밀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IT교육센터 관계자는 “최근 개발자 채용 시장은 백엔드 기반의 탄탄한 기본기와 AI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를 선호한다”며 “비전공자나 입문자라 하더라도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현업에서 통하는 기술을 익혀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 23일 개강하며, 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대한민국 청년구직자, 대학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자는 교육 기간 동안 총 180만 원 상당의 훈련장려금 혜택을 받으며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신청 및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경닷컴 IT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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